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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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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개

양궁 이미지

1972년 뭰헨 올림픽에서부터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동년 27회 국제 양궁연맹에서 대한 양궁협회로 등록이 되었다. 한국의 국제대회 처녀출전은 1978년 방콕아시아게임이다. 그후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에서 지금까지 양궁하면 한국이라는 세계최강의 실력임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반양궁과 같이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양궁 강국이다. 양궁경기는 휠체어 규정을 제외한 모든 규칙은 일반 양궁규칙과 동일하며 장애인스포츠 종목 중 유일하게 일반규정과 동일하여 경쟁이 가능한 종목으로 양궁경기는 3등급으로 구분되어져 실시하는데 경추를 다친 중증장애인 부문은ARW1 등급, 휠체어를 사용하는 모든 장애인부문은 ARW2 등급, 또 서서 쏠 수 있는 ARST등급으로 구분된다. 단체전 경기는 '98년까지는 ARW2와 ARST등급을 구분하여 개최되었는데 '99년 제19회 전국체전부터는 국제장애인양궁연맹규정에 따라 통합되어 전국체전에서도 이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 양궁과 마찬가지로 70M 타켓에서만 경기하는 올림픽라운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림픽라운드방식은 경기에 참가한 선수를 64강, 32강, 16강으로 진행하고 순위결정전을 치루고 난 뒤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순위결정전은 참가선수 전원이 90m, 70m(60m), 50m, 30m 거리별(Single FITARound)경기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면, 참가선수의 수를 고려해서 64강, 32강, 16강을 만드는 방법이다. 현재는 거의 부전승제를 도입하고 있다. 순위결정전의 결과로 1위자와 최하위자가 1대1 경기방식으로, 엘리미네이션까지는 18발 발사하여 승·패자가 결정되고, 8강에서 결승전까지는 12발을 발사하여 승·패자가 결정된다.

경기규정

일반 양궁과 마찬가지로 70M 타켓에서만 경기하는 올림픽라운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림픽라운드방식은 경기에 참가한 선수를 64강, 32강, 16강으로 진행하고 순위결정전을 치루고 난 뒤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순위결정전은 참가선수 전원이 90m, 70m(60m), 50m, 30m 거리별(Single FITARound)경기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면, 참가선수의 수를 고려해서 64강, 32강, 16강을 만드는 방법이다. 현재는 거의 부전승제를 도입하고 있다. 순위결정전의 결과로 1위자와 최하위자가 1대1 경기방식으로, 엘리미네이션까지는 18발 발사하여 승·패자가 결정되고, 8강에서 결승전까지는 12발을 발사하여 승·패자가 결정된다.

등급분류

양궁 등급분류 표
장애구분 등급 비고
절단 및 기타장애
뇌성마비
척수장애
ARW1 양궁 휠체어 1등급
ARW2 양궁 휠체어 2등급
ARST 양궁 TMXOSELD

세부종목

양궁 세부종목 표
개수 종목
1 ARW2 남
ARW2 여
1 ARST 남
1 ARST 여
1 통합단체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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