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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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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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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스키는 지체장애인(싯스키 및 스탠딩 등급)선수와 시각장애인(시각 가이드가 선수와 함께 경기를 실시)선수가 참가한다. 동계패럴림픽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2가지 정식종목이 있다. 남녀 모두 단거리, 중거리 및 장거리(이상 크로스컨트리)종목과 바이애슬론 종목 및 팀 릴레이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패럴림픽 채택 - 크로스컨트리 : 1976년 스웨덴 오른스코드스빅 대회에 첫 등장
- 바이애슬론 : 1994년 릴르함머르대회에 정식종목 채택
(현재 24개국에서 실시)

경기규정

바이애슬론
- 트랙은 2개의 코스로 나누어지며 한 코스에 2.5Km 이며, 경기장 총 길이는 7.5Km 이다. 바이애슬론은 자유기술로 경기 가 실시된다.
- 사격거리는 10m 이며, 소총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인다. 경기자는 보조자에 의해 탄환의 장전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표적은 흰색이며 직경은 100mm 이며 총기는 경기 진행 후 발사위치에 두어야 한다.
- 사격은 매 발사 위치에서 5회 발사하며, 실수로 발사시에는 경기 전체시간에 1분이 더해지는 벌점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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