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은
2025-09-26 21:36:12
이번일은 한 아이의 정당한 기회를 박탈당했을 뿐 만아니라, 크게 상심된 하루를 보내야 했겠네요.
충남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는 부당항 상황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방식과 검증 절차를 명확하게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부모로서 바라보는 입장으로 이런일이 묵인되는일이 없길바라며 조숙히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아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운영 측의 진지한 답변과 개선 방안을 요청드립니다.
대회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만큼, 철저한 검토를 통해 조치해주시길 또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