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 빅스·킹즈 농구팀, 동계 집중훈련 돌입
- 글쓴이 : 최진영날짜 : 2026-01-14 08:27:32조회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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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 소속 발달장애인 농구팀 아산 빅스(청소년)와 킹즈(성인)가 지난 12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동계 집중훈련에 전격 돌입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2026년 한 해 동안 개최되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기술 보완, 팀워크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와의 협의를 통해 실내체육관 무상 대관 및 운동용품 활용 등 지원이 이루어져, 더욱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여 아산시 발달장애인 농구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빅스팀(청소년)은 지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우승의 주역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올해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체전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킹즈팀(성인) 역시 성인부 특유의 파워풀한 경기력을 강화하고, 선수 간의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2026년 예정된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다.
윤정문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아산 빅스 및 킹즈’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라는 한계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훈련에 임하는 두 주장도 당찬 각오를 전했다. 빅스 용태경 주장(설화고 3학년)은 “학생으로 보내는 마지막 해인 만큼 동생들과 힘을 합쳐 올해 학생체전에서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고, 킹즈 홍석호 주장(26세)은 “동료들과 이번 훈련을 잘 마치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아산 빅스 및 킹즈 농구팀을 비롯하여 ▲아산휠스파워농구단 ▲아산스마트라이노 파라아이스하키팀 ▲여가스포츠지원사업 ▲스마일배드민턴동호회 ▲스마트당구동호회 등 다양한 전문체육·생활체육 동호회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복지관 꿈의스포츠팀(☎041-545-7727, 내선 5번)으로 하면 된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자연스러움을 만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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